글로벌 방직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는 제6회 중국 방직업'일대일로'대회 개최

올해는'일대일로'공동 건설 구상이 제기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11월 3일,"글로벌방직협력의 새로운 미래 공동창조"를 주제로 한 제6회 중국방직업"일대일로"대회가 가교에서 소집되였다.근 30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500여명의 귀빈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방직업종의 고품질"일대일로"공동건설협력을 위해 글로벌방직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했다.

국제방직제조업체련합회 주석, 중국방직공업련합회 회장 손서철, 중국방직공업련합회 부회장,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방직업종분회 회장, 중국방직국제생산능력합작기업련맹 집행리사장 서영신, 부시장 호민, 구당위 부서기 진리화, 구당위 상무위원 원소원이 참석했다.

공업정보화부와 상무부의"2023 방직복장 우수공급 승격촉진"활동의 하나로서 이번 대회는 중국방직공업련합회가 주최하고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방직업종분회, 가교구인민정부가 주최한다.

손서철은 기조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방직은"일대일로"건설에 융합되여 다차원적이고 도약식발전을 실현했다.중국 방직공업의 제조우세가 부단히 다져지고 과학기술혁신이 안정적으로 향상되었으며 패션선도가 점차 기세를 올리고 녹색체계가 나날이 완비되고 있다;중국방직의 발전은 세계적인 기회를 가져왔고 제품의"대외진출"은 글로벌수요를 만족시켰으며 생산능력의"대외진출"은 글로벌체계를 보완하고 자본과 브랜드의"대외진출"은 글로벌가치를 실현했다.

호민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년간 소흥은 주동적으로 방직업계발전의 새로운 추세를 포용하고"일대일로"공동건설을 선도로 디지털무역을 적극 장대하고 국제플랫폼을 건설하며 생산능력협력을 강화하고 내련외창을 제고하며 문화교류를 강화하여 방직분야의"이중순환"의 중요한 중추절점을 힘써 구축했다.앞으로 소흥은 계속 디지털부능, 류행설계, 록색저탄소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일대일로"공동건설의 큰 구도에 공동으로 융합되여 방직업계가 더욱 높은 품질, 더욱 높은 수준의 새로운 발전을 실현하도록 공동으로 추동하게 된다.

천리화는 축사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커차오는'실크로드 커차오 · 전 세계에 가득한'행동 계획을 끊임없이 추진하고'일대일로'공동 건설 국가에 깊이 들어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커차오구는 이번 대회를 새로운 기점으로'일대일로'건설에 깊이 융합하고'고구마 경제'에너지 제고 업그레이드'1호 개방 공정'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시장 + 산업 + 과학 창조'3대 우세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현대 방직 분야의'5대 중심'을 전력으로 구축하여 방직 분야 쌍순환의 전략 중추 기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전 세계 방직 산업의 발전을 한층 더 추진하다.

대회 현장에서 중국방직공업연합회와 아세안방직공업연합회는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중국 방직업계와'일대일로'무역 원활화 보고","2023 방직업 대외투자 협력 국가별 지침"을 발표했다.이밖에"방직해외진출"애플릿"자유무역협정 세률조회"기능도 새로 개통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중국방직업"일대일로"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데 그전에 이미 각기 북경, 상해, 남경, 성택, 호주에서 5회씩 개최되였다. 방직업의 국제배치와"일대일로"협력을 주제로 하는 권위성과 전문성의 업종성회로서 대회는 방직업의 국제협력을 진일보 깊이있게 추진하고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게 했다.전 세계를 연동하는 플랫폼과 교량도 구축했다.